| '굿캐스팅' 유인영 "정말 행복한 시간,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것" |
| 2020. 06.16(화)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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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캐스팅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캐스팅' 유인영이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16일 유인영은 소속사 WIP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멋진 감독과 작가, 선후배 배우들, 그리고 현장에서 항상 애써주신 스태프분들이 계셨기에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예은이라는 캐릭터를 항상 애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굿캐스팅'이 내게 더욱 값지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인영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 드라마를 시청하시면서 잠시나마 웃고, 힐링을 느끼셨기를 바란다.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감을 털어놨다. 유인영이 연기한 임예은은 특출난 두뇌 회전력과 트리플 A형의 소심함, 각종 실수를 유발하는 허당기와 가슴 저린 사연까지 고루 갖춘 국정원 요원으로, 유인영은 연기 변신을 통해 차갑고 도회적이었던 기존의 이미지를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새롭고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유인영이 최종화를 통해 완성한 임예은의 마지막 모습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W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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