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분노의 집안 청소 "방탕하게 살 것" |
| 2020. 05.24(일)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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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다녀왔습니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이상엽에게 방탕한 삶을 살 거라고 선전포고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윤재석(이상이)이 송다희(이초희) 생각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재석은 한기영(강유석)과 술을 마시던 중 송다희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송다희 남자친구 있다"라고 거절했다. 그 순간 자신이 송다희에게 마음이 있음을 깨닫게 됐다. 이날 윤규진(이상엽)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깜짝 놀랐다. 바로 윤재석이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었기 때문. 윤규진은 윤재석에게 "여기서 뭐 하는 거냐. 밤중에 무슨 청소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재석은 "나는 지금 청소를 하고 있는 게 아니다. 마음을 닦고 있는 거다"라고 답했다. 다음 날 윤재석은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이를 본 윤규진은 "설마 밤새 청소한 거냐. 무섭게 왜 그러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재석은 "나 결론 냈다. 내가 너무 건전하게 살았다. 인생에 자극이 없어서 회까닥한 것 같다. 방탕하게 살아야겠다"라며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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