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인환의 위장 결혼 제안 수락
2020. 05.22(금) 20:51
기막힌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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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인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공계옥(강세정)이 끊임없이 위장 결혼을 제안했던 부영배(박인환)의 제안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영배는 아들들이 자신의 재산을 둘러싸고 다투는 모습에 분노했다. 이에 그는 자신을 향해 호의를 베풀어준 공계옥에게 위장 결혼을 하면 3억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계속 거절하던 공계옥은 힘든 상황이 지속되자 부영배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날 공계옥은 부영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부영배는 "할 말 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공계옥은 "까짓 거 결혼하자"라고 답했다. 이후 공계옥은 부영배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공계옥은 부설악(신정윤)과 마주쳤고, 부영배의 아들임을 알게 됐다.

이어 부영배는 공계옥에게 결혼계약서를 내밀었다. 변호사는 공계옥에게 "계약금은 총 3억 원이다. 계약 즉시 1억 원, 6개월 후 1억, 계약 종료 후 1억을 지급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공계옥은 "1억 5000만 원 2번으로 받자"라고 이야기했다. 부영배도 이를 허락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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