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김호중 "'미스터트롯'으로 대운 만나, 도전 두려워 말길"
2020. 05.06(수) 09:20
김호중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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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김호중이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전했다.

최근 종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마음을 얻은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김호중은 이날 '스탠드업'에서 '미스터트롯'으로 성공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김호중의 어린 시절은 영화 '파바로티'로 제작된 바 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다는 김호중은 "학생으로서 맞지 않는 일도 했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보면 대운이라는 변화를 겪게 되더라"면서 "20대에 방송 출연으로 독일 유학까지 다녀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은 "올해 서른이 됐는데 '미스터트롯'으로 대운이 들어오게 됐다"면서 "나의 40대와 50대도 궁금하다.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모두들 인생을 즐기셨으면 좋겠다.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말길"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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