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박인환 내연녀 소문에 "가능성 없다"
2020. 05.01(금) 20:50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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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신정윤이 박인환의 내연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설악(신정윤)과 부금강(남성진)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 부영배(박인환)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영배는 자식들이 자신의 재산을 놓고 기싸움을 벌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부영배는 "괘씸한 것들. 너네들 가만 안 둘 거다. 한 푼도 안 줄 껏"이라며 복수심을 품고 집을 떠나 유일한 친구 김종두(이춘식)의 집에 머물렀다.

이날 부설악은 부영배를 찾기 위해 경찰서에 신고했다. 하지만 부영배는 계속 돌아오지 않았고, 부설악과 부금강은 흥신소를 찾았다. 흥신소 사장은 두 사람에게 "비슷한 사례들이 저번에 있었다. 그분을 찾았다. 근데 30대 여성의 집을 들락이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설악은 "그럴 가능성 절대 없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흥신소 사장은 "거기 자제분들도 두 눈으로 보지 전까지 믿지 않았다. 그분은 걷기 힘든 분이었다"라고 전했다. 부금강도 "우리 아빠 뭘로 보는 거냐"라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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