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이민정, 나 때문에 이혼 사실 숨긴 것" |
| 2020. 04.26(일)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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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다녀왔습니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초희가 이민정과 이상엽의 이혼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윤재석(이상이)이 송다희(이초희)에게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의 이혼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석은 송다희와 맥주를 마시던 도중 송나희와 윤규진의 이혼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언니와 형부랑 이혼한 게 사실이냐. 눈 피하지 말아라. 이혼 숨겨주려다가 걸렸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윤재석은 "왜 형이 하나라고 생각하냐. 사실은 대외적으로 밝히지 않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후 윤재석은 "이미 물 엎질러져서 말하겠다. 이혼한 거 맞다. 식구들한테는 비밀로 한다러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송다희는 "미친 거 아니냐. 우리 언니는 다르다. 똑 부러진 사람이다"라며 "이해가 안 된다. 왜 이런 걸 비밀로 하는 거냐. 언제부터 그런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정확히는 모르겠다. 입국 무렵이었다. 한 달 반 전쯤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송다희는 "나 때문이다. 내 파혼 때문에 말 못한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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