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스트' 이휘향, 연쇄살인마 '지우개' 최종 타깃이었다 |
| 2020. 04.23(목)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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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스트 유승호 이세영 이휘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메모리스트' 이휘향이 연쇄살인마의 최종 타깃이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연출 김휘) 14회에서 동백(유승호)과 한선미(이세영)는 연쇄살인마 '지우개'의 최종 타깃이 황필선(이휘향)이라는 것을 알았다. 과거 황필선은 아들 방준석(안재모)이 마약을 먹고 사람을 죽이자 피해자의 유서까지 조작해 이를 덮었다. 또한 진재규(조한철)에게 행한 악행까지. '지우개'가 황필선을 노릴만한 이유는 필요 충분했다. 이에 동백은 황필선과 방준석에게 '지우개'의 존재를 알리며 "지우개가 하는 짓을 이해 못했는데, 특히 아줌마에 대한 증오는 이해가 간다. 진재규한테 하는 짓을 봤거든"이라고 말했다. 황필선은 동백의 말에 크게 동요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백은 "난 지금 당신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내가 구하고 싶은 건 죄없는 은수경(김영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필선은 "내가 지킬 것은 가문과 아들의 명예"라면서 "내 아들 명예에 흠짓이 생기면 누구든 값을 치른다"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메모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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