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부부의 세계' 시청 인증 "주온보다 100배 무서워" [TD#]
2020. 04.21(화) 16:11
김희철
김희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시청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부의 세계 1화 보고 있다. 내가 공포영화를 진짜 잘 보는 사람이다. 근데 정말 무섭다"라며 "'주온' '곤지암'보다 100배 무섭다. 2회를 못 틀겠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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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소파에 이불을 덮고 누워 TV로 '부부의 세계' 1회를 시청하고 있다. 그는 몰아치는 스케줄 속 간만의 휴식 시간에 '부부의 세계'를 보며 힐링타임을 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이태오(박해준)에게 반격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선우는 이태오를 찾아갔다. 그는 이태오에게 "나 하나 괴롭히자고 이준영(전진서)을 불안하게 만들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이태오는 "당신이 어떻게 했길래 이준영이 불안해하냐. 남자까지 집으로 불러들이지 않았냐. 엄마 자격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선우는 "더 이상 나를 건드리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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