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홍석, 19일 심정지로 별세…향년 63세
2020. 04.20(월) 17:11
김홍석
김홍석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홍석이 지난 19일 오전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관계자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홍석이 19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김홍석은 지난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 '서울 뚝배기' '남자 셋 여자 셋' '질투' '가을동화' 등에 출연했다. 그는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를 맡아 후배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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