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홍승범, 아내와 아들 진로 두고 대립각 [T-데이]
2020. 04.17(금) 09:07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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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배우 홍승범이 아내와 아들의 진로를 두고 대립각을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아들의 진로를 두고 행복한 일을 하면서 살기 바라는 아빠 홍승범과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엄마 권영경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홍승범 가족은 장모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 도중 아들 창화의 꿈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창화의 말에 외할머니는 "뮤지션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고 말했다.

권영경도 연예계 생활에 대한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아들의 꿈을 응원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돈보다는 행복이 먼저라며, 누구보다도 창화의 편에서 응원을 펼치던 홍승범은 아들을 향한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창화의 고민에 현재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룹 빅마마 출신 신연아를 포함한 교육 전문가들이 초특급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신연아는 현직 교수로서 실용음악과 진학에 대한 현실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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