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의료진 아직도 힘겨운 싸움 중"
2020. 04.16(목) 09:40
김원희
김원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독려했다.

김원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후 나들이 금지. 외출을 참으면 의료진과 생명을 살리는 일을 돕는 것이다"라며 "날씨 좋다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 가져선 안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방심은 금물이다. 의료진은 아직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함께해야 이길 수 있다"라며 "나에게만 봄이 온 것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으로 정했다. 이후 국내 의료·방역체계가 충분히 감당할만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오면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에 국민들의 피로도가 점점 쌓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경각심도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이에 김원희는 SNS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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