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위너 송민호 "김진우, 너무 힘들다고 울더라" 고백 |
| 2020. 04.14(화)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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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위너(WINNER) 송민호가 훈련소에 있는 김진우에 대한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강승윤 송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호는 군대에 입소한 김진우에 대해 "5분간 통화를 할 수 있다더라. 차례로 전화 통화를 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울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승윤은 "아무래도 저희가 생활하고 있는 환경이랑 많이 다르다. 확실히 적응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낯선 환경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사실 우리 오빠도 훈련소에서 울었다. 내가 당시 고등학생이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위너는 지난 9일 세 번째 정규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멤버'에는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팬들과 서로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정규 앨범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4인 완전체로 내는 마지막 앨범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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