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정우성·최불암·조권…코로나19 고려한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 [종합]
2020. 04.11(토) 16:0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홍진영 CIX 펜타곤 CLC 네온펀치 유선호 최불암 진태현 박시은 김소현 손준호 조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홍진영 CIX 펜타곤 CLC 네온펀치 유선호 최불암 진태현 박시은 김소현 손준호 조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코로나19의 위기감 속에서 유명 연예인들 역시 바른 소신으로 선거 의무를 독려했다.

지난 1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첫 진행됐다. 오늘(11일)까지 연예계의 다양한 스타들도 사전투표에 동참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를 강타한 만큼, 투표소 관계자들, 유명인들 역시 방역 움직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기본이다.

지난 10일 CIX, 펜타곤, CLC, 네온펀치, 유선호, 최불암 등이 사전투표소에 등장했다. 배우 정우성, 연예인 부부 진태현 박시은, 김소현 손준호 등도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부부들의 경우 각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상황을 인증하며 정치권 인사들의 올바른 향로를 염원했다.

11일에도 홍진영, 달샤벳 출신 수빈, (여자)아이들 등 유명 가수들의 마스크 낀 투표 현장이 취재진 사진을 통해 공개돼, 본 투표를 향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열기가 고조된다.

특히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연예인들의 일괄 마스크 착장이 눈길을 모았다. 모든 참여 연예인들이 마스크를 착장한 모습이었으며, 이는 선거 중요성과 동시에 방역 필수성을 설파하는 효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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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웃지 못할 선거 관련 해프닝도 일었다. 가수 조권은 사전투표를 하던 중, 일부 비매너 팬들이 집까지 따라오는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대해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개인적인 사생활은 당연히 보장받아야만 하는 일”이라는 뼈 있는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일은 오는 15일 수요일이다.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의 만 18세 이상 국민에게 선거권이 있다. 선출인원 국회의원 300석으로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이다.

현재 선거법규포털, 달라진공직선거법, 재외선거, 선거공보 등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특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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