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잘 다녀오겠다" [공식]
2020. 04.10(금) 17:27
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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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송승현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송승현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러분 잘 다녀오겠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를 못 드리게 돼 많이 아쉽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시길 바란다.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 가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승현은 "팬분들이 근황을 많이 궁금해했다. 얼마 전 감사하게 회사를 들어가게 됐다"라며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 번 다녀와야 하는 곳인 군대를 가게 됐다.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 새 멤버로 영입된 송승현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나왔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송승현은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송승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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