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득남, 연예계 은퇴 후 미국서 겹경사 [이슈&톡] |
| 2026. 07.10(금)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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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송승현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10일 송승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이어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공개하며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우리 이안이"라며 새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송승현은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면서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내를 향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또한 "그리고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울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며 아내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송승현은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합류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팀을 떠나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24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의 2막을 열었다. 결혼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간 그는 최근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밑바닥부터 일을 배우며 요식업에 뛰어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동안 모은 자본으로 정정당당하게 한식 레스토랑인 국밥집 인수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9월 SNS를 통해 "한국 연예계에서 15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뉴욕으로 넘어온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송승현은 "첫 3개월은 정말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땅에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국밥집 사장으로 더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송승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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