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동물의 숲' 플레이 논란→SNS 비공개 [종합]
2020. 04.09(목) 18:02
유민상
유민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동물의 숲' 플레이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 이중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민상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유민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동물의 숲' 플레이 영상을 게재했다. '동물의 숲'은 일본 닌텐도 게임으로 무인도에 세워진 마을 주민이 돼 섬을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등에서 일본 불매 운동을 지지한다던 유민상이 일본 게임을 하는 것은 이중적인 행동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탭을 통해 "각도기 작은 거 하나만 지참하시고 욕하셔도 됩니다. 보수 진영 분들의 일침 달게 받겠습니다"라고 해명 글을 올렸다.

하지만 해당 글은 오히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각도기는 누리꾼들이 온라인상에 부정적인 글을 쓸 때 명예훼손을 피하라는 의미를 가진 인터넷 용어였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유민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비활성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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