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모차르트!' 김준수·박은태·박강현 캐스팅, 6월 11일 개막 |
| 2020. 04.01(수)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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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뮤지컬 '모차르트!'가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1일 뮤지컬 '모차르트!'(연출 아드리안 오스몬드·제작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들이 한데 포진한 꿈의 캐스팅 라인업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모차르트!'는 뮤지컬계 전설적인 콤비로 40여 년간 최고의 작품들을 배출한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 작곡가의 손꼽히는 걸작이다. 매 공연마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며 2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먼저 자유를 갈망하는 천재 작곡가이자 메인 타이틀롤 모차르트 역에 김준수 박강현 박은태가 이름을 올렸다. 김준수는 뮤지컬 배우로서 10년간 쌓아온 내공과 매력적인 음식,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모차르트를 표현해낼 예정이다. 박강현은 다양한 공연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대세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폭발적인 기량으로 언론과 평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으로 매 시즌 공연에서 레전드 배우의 품격을 선사한 초연 멤버 박은태는 "감회가 남다르다. 즐거운 무대 만들겠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이어 모차르트의 아내로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콘스탄체 베버 역에는 김연지 김소향 해나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그리드 역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치른 김연지가 이번에는 콘스탄체로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여성 원탑 작품을 노련하게 이끌어가는 배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소향이 3연속 콘스탄체를 연기한다. 뮤지컬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라이징스타 해나도 새로운 콘스탄체로 낙점됐다.
모차르트를 신이 자신에게 내린 숙제라 여기며 그를 속박하려 하는 콜로레도 대주교 역에는 민영기 손준호가 출연한다. 모차르트에게 자유와 성공의 기회를 열어주는 귀족, 후원자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에는 신영숙과 김소현이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모차르트의 아빠 레오폴트 모차르트 역으로 윤영석, 홍경수가 합류한다. 모차르트의 누나 난넬 모차르트 역에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전수미 배다해가 이름을 올렸다. 콘스탄체 엄마 체칠리아 베버 역에는 김영주 주아가, 오페라 마술피리의 프로듀서 엠마누엘 쉬카네더 역에 문성혁, 아르코 백작 역은 이상준이 포진해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모차르트!'는 통산 여섯 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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