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한예슬과 통화영상 공개 "디스 아냐, 가장 아름다운 배우"
2020. 04.01(수) 11:35
염따, 한예슬
염따, 한예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염따가 배우 한예슬과의 통화영상을 공개했다.

염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누나와 통화했지 뭐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예슬은 염따에게 "나를 디스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염따는 "내가 감히 어떻게 한예슬을 디스하냐. 개인적으로 한예슬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한예슬은 "잘한다. 음악 너무 잘 들었다. 난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염따는 다모임(DAMOIM)의 '중2병'이라는 노래에 '돈은 있어 시간 없어 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 급'이라는 가사를 실은 바 있다. 이를 본 한예슬은 자신이 언급된 가사를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했다.

이후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래퍼 박재범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네이버 NOW '브로큰 지피에스(broken GPS)'에 게스트로 출연해 염따와 통화를 했다. 두 사람은 전화를 통해 오해를 풀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염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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