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열애 인정 "남자친구는 일반인,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길"
2020. 03.31(화) 10:50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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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혜경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박혜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기사가 나오고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기사에 나온 대로 남자친구와 약 1년 3개월 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박혜경은 "남자친구가 음악을 좋아해서 취미로 밴드 생활을 하고 있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 보니 가까워져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다"라며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라 너무 조심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로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혜경은 "열애 기사로 인해 제 신곡 나온 게 잊혀질까봐 걱정이다. 이틀 전 발매된 신곡 '레인보우'도 관심 가져달라"라며 자신의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박혜경이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박혜경은 SNS 글을 올려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그런가 하면 박혜경은 이날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그 동안 숨겨운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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