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아침마당' 출연 소감 "아침부터 실검 찍었다" [TD#]
2020. 03.20(금) 12:30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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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수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터트롯' 이후 오랜만에 '아침마당' 나왔다. 선생님들의 이쁨 속에서 생방 잘 마쳤다"며 "'미혼우리새끼'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선생님들 여러 의견이 대립하던 게 귀여우시면서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 지금 당장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라며 "아침부터 실검 찍었다.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한다"라고 덧붙였다.

2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양택조 전원주 배영만 최병서 팽현숙 김수찬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찬은 자기소개에 이어 트로트 가수 김연자 남진 주현미 등의 성대모사를 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수찬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올해 27이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라며 "노래 부르는 게 좋다. 팬들과 연애하는 느낌이다. 아직은 만인의 연인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뮤직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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