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안지호 추락 실마리 잡았다→박서준, 김다미 향한 사랑 깨닫다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3.16(월) 10:1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3월 9일~1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포레스트' 박해진, 죽은 여동생 기억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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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12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에서는 박해진이 죽은 여동생에 대한 기억을 되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산혁(박해진)은 박형수(이시훈)로부터 최정목(이도경)이 태성그룹과 깊은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전화를 받고 곧장 미령 임업으로 향했다. 그는 기억을 되찾은 척 연기하며 최정목의 멱살을 잡고 25년 전 산불 방화에 대해 따졌다.

하지만 최정목은 끝까지 강산혁을 방화범으로 몰아세웠다. 이에 그는 강산혁의 머리를 내리쳤다. 이때 충격과 함께 강산혁은 어린 시절 불길 속에서 여자아이의 놓친 손을 다시 붙잡지 못하고 홀로 소방대원에게 구조됐던 기억을 떠올렸다.

MBC '더 게임' 옥택연♥이연희, 시련 딛고 새 출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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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1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 최종회에서는 옥택연과 이연희가 0시 사건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평(옥택연)은 트럭 안 궤짝에 갇혀 있는 서준영(이연희)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다. 서준영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를 본 김태평은 "내가 응급실에 실려와 사경을 헤맬 때 당신 기분이 이랬을까 싶다. 두렵고 무서웠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태평은 의식을 되찾은 서준영과 다시 만났다. 이후 김태평은 자신이 죽는 장소였던 바닷가로 데려갔다. 그러고 나서 위치추적기를 보석으로 바꾼 목걸이를 다시 선물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SBS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류덕환, 안지호 추락 실마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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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1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4회에서는 안지호의 CCTV 동선을 찾던 김서형과 류덕환이 또 다른 피해자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진(김서형)은 목을 매달고 자살한 사람이 하민성(윤재용)의 운전기사임을 알게 됐다. 이때 그는 사고 현장에서 고은호(안지호)의 교복단추가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에 차영진은 하민성의 운전기사가 고은호에게 폭력을 가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후 차영진과 이선우(류덕환)는 고은호와 연관성이 가장 큰 주동명(윤찬영)을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함께 학교를 수색했다. 그러던 중 차영진은 고은호 사물함 속에서 노트를 발견했다. 노트에는 천사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성흔 연쇄살인 사건과의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전미도, 율제병원 VIP 병동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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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12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조정석 전미도 유연석 김대명 정경호가 서울대 의대 출신 동기로서 율제병원 VIP 병동 전담팀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벌가 출신 의사 안정원(유연석)은 돌아가신 회장 아빠의 뒤를 이어 율제그룹 후계자 자리를 제안받았다. 하지만 그는 주종수(김갑수) 병원장에게 양보한 뒤 VIP 병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안정원은 서울대 의대 동기들인 이익준(조정석) 김준완(정경호) 양석형(김대명) 채송화(전미도)에게 VIP 병동 의사직을 제안했다. 이들은 대학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밴드도 결성했다.

JTBC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향한 사랑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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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1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연출 김성윤)에서는 박서준이 조이서를 향한 사랑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새로이(박서준)는 조이서(김다미)를 향한 감정을 제대로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조이서의 돌직구 고백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에 조이서는 "내가 조금은 여자로 느껴지나 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던 중 조이서는 장근원(안보현)이 매수한 사람에게 납치를 당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새로이는 곧바로 조이서를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그 순간 장근원의 지시를 받은 납치범은 박새로이를 차로 들이받았고, 박새로이는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어갔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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