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나랑 결혼해줘" 청혼 |
| 2020. 03.12(목)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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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반지 프러포즈를 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왕꼰닙(양희경)에게 강여원과의 교제를 허락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왕꼰닙이 이렇게 허락해줄지 몰랐다. 이제야 마음 편하게 잘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여원은 "그동안 잠 제대로 못 잔 거냐. 조심히 가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봉천동은 회사에서 만난 강여원에게 "이번 주말 시간 되냐. 사실 보육원에 가려고 한다. 같이 인사드리자"고 전했다. 그러자 강여원은 "너무 떨린다. 수녀님은 봉천동 엄마와 다를 바가 없는 분 아니냐"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보육원에 다녀온 두 사람은 한 카페로 향했다.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카페 앞에서 기다리라고 말한 뒤 먼저 들어갔다. 잠시 후 들어간 강여원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로 봉천동이 피아노 앞에서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었던 것. 이를 본 강여원은 눈물을 흘렸다. 노래를 마친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반지를 건네며 "이젠 네가 한 발자국만 다가와줄 차례다. 사랑한다. 나랑 결혼해달라"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강여원은 "내가 지금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달콤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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