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연탄 고추장 삼겹살·도미 솥밥 맛집 어디? |
| 2020. 03.12(목)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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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연탄 고추장 삼겹살과 도미 솥밥 맛집이 공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맛으로 소문난 집' 코너에서는 연탄 고추장 삼겹살과 도미 솥밥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연탄 고추장 삼겹살 맛집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은 은은한 연탄 향을 고루 입힌 매콤, 달콤한 고추장 삼겹살을 맛보기 위해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 김진숙 사장은 22년째 한결같은 맛을 지켜오고 있다. 이 식당 연탄 고추장 삼겹살의 비결은 미박 삼겹살과 특제 양념장이다.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미박 삼겹살과 과일즙으로 달콤함을 더한 양념장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사장은 "특제 양념장으로 단맛을 낸다.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즙만 걸러내서 사용한다"고 전했다. 손님들은 "직화구이의 끝판왕이다" "엄마가 해준 맛이 난다" "잃어버린 입맛도 돌아오게 한다" "고추장 삼겹살은 양념이 더해져서 맛있다" "삼겹살이 부드럽고 정말 맛있다"고 호평했다. 그런가 하면 제철 맞은 담백한 도미살로 만든 도미 솥밥을 맛볼 수 있는 집도 소개됐다. 이곳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 있었다. 도미의 향과 감칠맛이 제대로 녹아든 도미 솥밥에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 집의 도미 솥밥에는 사장의 철학이 담겨있다. 최윤석 사장은 "제주에서 3kg 도미를 항상 받아오고 있다. 도미의 가시를 제거하고 누룩 소금을 발라준다"며 "누룩 소금을 사용하면 연육 작용을 돕고 기본적인 간을 맞춰준다"고 설명했다. 손님들은 "봄의 기운이 가득한 음식이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생기는 것 같다" "너무 부드러워서 그냥 씹기 전에 넘어가버린다" "식욕을 돋우는 맛이다"라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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