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편의점서 인지도 굴욕 "연예인이냐" [T-데이]
2020. 03.12(목) 10:51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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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스토랑' 이영자가 편의점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곱 번째 주제 '분식'으로 본격적인 메뉴 대결에 돌입한 5인 편셰프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영자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주 고객층의 소비를 분석하기 위해 편의점에 출격했다. 그를 본 손님들은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워했다. 이영자는 이날도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소통왕 면모를 보였다.

또한 그는 '연쇄 계산마'에 등극했다. 이영자는 편의점을 찾은 주 이용객인 학생 손님들과 허물없이 사는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결국에는 매 손님마다 대신 계산을 해줬다. 그의 연이은 계산에 손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잠시 후 예상하지 못한 돌발상황이 벌어졌다. 한 손님이 계산을 대신 해주겠다는 이영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왜 그러냐. 혹시 연예인이냐"라며 되물었기 때문. 이를 들은 이영자는 "나 유명한 코미디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밤 9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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