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게임' 유태오, 공개 수배령에 "증거가 도대체 뭐냐" |
| 2020. 03.05(목)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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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게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머니게임' 유태오에게 공개 수배령이 떨어졌다. 5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극본 이영미·연출 김상호)에서는 TS매니지먼트 사모펀드 관계자가 유진한(유태오)를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한은 TS매니지먼트 사모펀드 관계자에게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관계자는 "너하고 조희봉(조재룡)의 관계를 밝혀 줄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긴급체포영장이 방금 떨어졌다. 빨리 한국에서 나와라"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관계자는 법무법인 영&수 변호사와 함께 자리했다. 유진한은 "그래서 증거가 뭐냐. 빨리 말해달라"라며 재촉했다. 이에 관계자는 "바하마가 한국 정부를 ICSID에 제소할 거다. 한국 정부는 현국형 토빈세로 우리를 심하게 압박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정인은행을 재영은행에 팔 때 한국 정부의 압박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값을 충분히 받을 수 없었다"라며 "모든 손해에 대한 배상을 주장할 거다. 근데 너는 한국 정부 주요 인사와의 커넥션이 드러났다. 우린 더 이상 네 편을 들어줄 수 없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머니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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