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게임' 고수 "유태오, 불행한 인간인지 곧 깨닫게 될 것" |
| 2020. 03.05(목)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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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게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머니게임' 고수가 유태오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건넸다. 5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극본 이영미·연출 김상호) 마지막 회에서는 허재(이성민)가 수갑을 찬 채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가 잡혀간 이후 채이헌(고수)과 유진한(유태오)는 복도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채이헌은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했다. 널 어떻게 죽일지. 장소는 어디가 좋을지. 유감스럽게도 내 계획은 어긋났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그때 깨달았다. '너 운명은 절대 네 편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할 거다. 너를 죽이려고 했던 게 측은한 생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진한은 "그게 무슨 소리냐. 내가 받은 상처가 훨씬 크다. 난 불행하지 않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채이헌은 "너도 네 자신을 꼭 돌아봐라. 네가 얼마나 불행한 인간인지. 그 힘으로 너 자신을 만나라. 그 자리가 어떤 지옥인지도 깨닫게 될 거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머니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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