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연 매출 15억 숯불닭갈비, 비결은 특제 양념
2020. 03.05(목) 19:34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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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연 매출 15억 원을 기록하는 서울 구로구의 숯불닭갈비 집이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숯불닭갈비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1년 내내 손님이 붐빈다는 한 숯불닭갈비 맛집을 찾았다. 제작진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만석이었다. 이 집은 오픈한 지 5년 만에 가게를 3개로 확장했다. 1년 매출은 15억에 달한다. 이에 대해 심연택 사장은 "처음에는 몇 천만 원 나왔다. 8년 정도 됐다. 닭갈비 메뉴 하나만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 집 숯불닭갈비 맛의 비결은 특제 양념이다. 사장은 "양념을 한쪽 면에만 바른다. 다 바르면 양념이 뭉쳐서 잘 탄다. 매일 3시간씩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닭 목살구이다. 숯불닭갈비와는 색다른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사장은 1인분에 11개의 닭 목살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사장은 "소금구이는 잡내를 제거해야 된다. 가위로 비계를 잘라내고, 소주로 냄새를 제거한다. 따로 양념을 넣지 않고 순수한 맛을 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손님들은 "숯불 향이 너무 좋다"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된다" "고된 피로를 날려주는 맛이다" "요즘 나가지 못하는데, 이곳에 와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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