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구하라 오빠 "조카 잘 크게 지켜봐줘, 너무 보고싶다" [TD#] |
| 2020. 03.03(화)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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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구하라 친오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영양제까지 사줘가며 조카 보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우리 하리. 첫째는 뭐든지 다해준다며 대학까지 보내준다던 내 동생"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구하라 친오빠는 "입관식 때 '오빠 딸로 태어나주라. 우리가 친모에게 사랑 못 받고 큰 만큼 오빠가 사랑 주며 잘 키워줄게'라고 빌었는데 일주일 뒤 바람이 이루어지고 딸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름은 네가 이쁘다던 하린이로 지었다. 조카가 잘 태어나고 잘 크게 지켜봐 달라. 일주일만 더 빨리 소식을 알았더라면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미안하고 너무 보고 싶다"며 그리워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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