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서형 "연기 빼고 전부 어렵다"
2020. 03.02(월) 14:28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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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김서형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의 배우 김서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 했다.

이날 김서형은 출연 소감에 대해 "라디오에서만 접했던 김태균과 문세윤을 직접 만나게 돼 반갑다. 지금 긴장을 많이 했다. 연기 빼고는 정말 다 어려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서형은 "실물이 더 낫다"라는 질문에 "그래서 대부분 못 알아본다. 닮았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강한 연기를 하다 보니 무섭지 않을까 생각하신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김서형이 웃으니까 녹아버린다"라고 감탄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이날 밤 9시 4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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