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캐스팅' 마이클 리, 8년 차 앙상블 권오현에 "차별성 있는 선곡 좋았다" 호평 |
| 2020. 02.29(토)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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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캐스팅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블캐스팅' 마이클 리가 8년 차 앙상블 권오현에게 호평을 내놨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블캐스팅'에서는 뮤지컬 주연을 위한 앙상블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뮤지컬 8년 차 권오현이 참가자로 출연했다. 권오현은 '어 리틀 나이트 뮤직(A Little Nigth Music)'의 넘버 '샌드 인 더 클라운즈(Send in the clowns)'를 선곡해 애절한 보이스로 열창했다. 권오현의 무대를 본 이지나는 "너무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기절할 것 같다"며 호평했다. 이어 그는 "근데 지금 굉장히 눈 내리는 데 와인을 먹으면서 누군가가 노래를 하는 느낌이 든다. 캐릭터를 상상할 수 없었다. 오디션에 맞지 않는 연기를 했기 때문에 캐스팅하지 않겠다"라고 반전의 심사평을 내놨다. 또한 마이클 리는 "이 곡은 목소리는 매력적이나 노래를 못하는 배우를 위해 쉽게 쓴 곡이다. 노래만 잘하는 걸로는 부족하다. 솔직히 말하면 아쉬움이 정말 많았다"며 "하지만 차별성 있는 선곡은 좋았다. 다음 무대에서는 꼭 배우로서의 표현력을 길렀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권오현은 이지나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그는 "합격은 했는데, 기분은 거의 낭떠러지 수준이다. 다음에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더블캐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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