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코로나19 성금 1억 원 기부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 [공식]
2020. 02.28(금) 13:54
임윤아
임윤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 측은 28일 임윤아가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으로 전해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윤아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힘을 보내고, 전 국민이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한다"며 기부의사를 전했다.

임윤아는 2010년부터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에는 전국 713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다. 이후에도 사랑의 열매 연말 나눔 캠페인 광고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크고 작은 나눔에 솔선수범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편 연예인 외에도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를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서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를 운영 중인 박성우 씨(37)는 지난 26일부터 대구 의료원에 햄버거를 기부해 왔다. 하루 120개씩 3일 동안 무려 360개의 햄버거를 전달,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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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버거킹 죽전네거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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