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 일반인 여자친구 공개→악플러 강경 대응 [종합]
2020. 02.27(목) 16:38
해쉬스완
해쉬스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해쉬스완이 일반인 여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악성 댓글을 작성한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해쉬스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거만 보고 살고 싶었다. 다들 그러지 않나.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 거 보여준 건데, 평균 수준 잘 봤다"며 "이제 안 올린다. 다 보고 있는 거만 알고 있어라"라며 악성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언제 어디로 불려 갈지 모른다. 이거 보고 불안에 떨어라. 몇 개월간 떨면서 지옥같이 살고 있어라. 전화 가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니까. 역시 변하는 게 없구나"라고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반인 여자친구와 찍은 커플 사진을 게재하면서 열애 중임을 밝혔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쉬스완은 "처음에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마음에 들어서 술자리 중간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옆자리에 앉았다"며 "'오늘 처음 봤지만 마음에 든다. 만나보자'라고 고백을 해 사귀게 됐다"고 털어놨다.

해쉬스완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여자친구는 170cm의 큰 키에 상당한 미모를 지닌 승무원으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쉬스완의 공개 열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악성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해쉬스완은 여자친구를 향한 도 넘은 댓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해쉬스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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