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안, 한석규에 "사부님 벌써 보고 싶다" [TD#]
2020. 02.25(화) 17:58
정지안, 한석규
정지안, 한석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지안이 한석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정지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부님 벌써 보고 싶다. 오늘 진짜 울 거다. 오늘 밤에 모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지안은 한석규와 다정한 포즈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정지안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에서 연애에 대해서는 눈치가 없지만 환자에 대한 열정은 가득한 돌담병원 간호사 엄현정 역을 맡았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이날 최종회만을 남기고 있다.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을 맡은 한석규는 "김사부는 제 인생관과 가치관이 많이 담겨있는 인물이다. 김사부는 나에게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아쉬움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지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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