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코로나19 성금 3천만 원 기부 "모두가 어려운 시기"
2020. 02.25(화) 17:21
이승환
이승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이승환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승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모으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우리였다. 모두 힘내자. 질병관리본부 고맙다. 전국재해구호협회로 후원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00만 원이 송금된 장면이 담겨 있다.

이날 오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추가 발생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89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60명 가운데 49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확진자는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확진자는 총 731명으로 늘었다. 신천지대구교회와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9시 기준 각각 456명, 113명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도 3만6천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제외한 검사인원은 3만5천823명이며 이 가운데 2만2550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만327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승환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승환 | 코로나19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