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투4' 전현무, 실패에서 얻은 가능성 [TV온에어] |
| 2020. 02.21(금)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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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투4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4kg의 체지방량 감량에 실패했지만 가능성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 1탄으로 꾸며졌다. '아무튼, 한 달'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달 동안 습관 바꾸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치열했던 30일을 담은 기록이다.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에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가 피실험 군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체지방 감소와 건강한 혈액 수치를 목표로 지속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서울의대 해부학 교실 최영진 교수와 김미림 섭식행동 분야 심리 전문가가 피실험 군의 문제점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1·2주차 솔루션이 끝난 뒤 2주간의 몸무게를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호 홍현희 정준하는 감량에 성공했지만, 전현무는 1·2주차에 비해 0.6kg 증량했다. 이에 최영진 교수는 전현무에게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갖고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평소 먹지 않던 식단에 지친 전현무는 사찰 음식의 명장 선재 스님을 찾아갔다. 선재 스님은 전현무를 위해 호두제피고추장볶음. 연근찜, 우엉 간장조림 등 간단하면서 건강한 요리로 한 상 가득 차렸다. 선재 스님에게 사찰 음식을 배운 전현무는 "인스턴트를 가급적 줄이고 좋은 식재료를 구해서 직접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전현무의 마지막 4주차 솔루션은 주 3회 구내식당 이용하기, 매일 훌라후프 100개 하기가 주어졌다. 전현무는 훌라후프 100번 돌리기에 도전했다. 그는 촬영장을 오가면서 훌라후프 돌리기를 실천했다.
이후 멤버들의 한 달 실천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체성분 검사 결과 체지방량과 체중이 0.8kg 줄었다. 목표 달성은 실패했지만 근육은 지키고 지방만 감량해 좋은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어진 혈액검사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하락했다. 전현무의 검사 결과를 확인한 최영진 교수는 "근육만 지키고 지방만 빠졌다. 한 달에 이 정도면 좋은 출발이다. 지금처럼 체지방이 한 달에 1kg 빠진다고 가정했을 때 나쁜 콜레스테롤도 계속 빠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전현무는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무리 성공적인 프로젝트도 이어지지 않는다면 실패한 프로젝트다. 나는 지금도 하고 있다. 내 나름대로 성공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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