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심지호에 청혼 "나랑 결혼하자"
2020. 02.10(월) 20:53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정유민이 심지호에게 청혼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김지훈(심지호)에게 결혼하자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수지 아빠 황병래(선우재덕)는 황수지와 김지훈의 결혼을 적극 추진했다. 그는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는 황수지에 최후의 방법을 썼다.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카드를 정지시킨 것. 이에 황수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황수지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황수지는 술에 취해 있었다. 그는 "다 끝났다. 더는 못해 먹겠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김지훈은 황수지를 끌어안아줬다. 황수지와 김지훈은 하룻밤을 함께 했다.

김지훈은 전날 술을 많이 마신 황수지를 위해 아침을 대접했다. 이에 황수지는 "나랑 결혼하자"라며 청혼했다. 황수지는 가족에게도 결혼하겠다고 선포했다. 황수지는 "나도 이제 지쳤다. 더 이상 방황하고 싶지 않다. 안정이 필요하다.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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