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23년 옛날 우동→20cm 대왕 김말이 튀김 맛집 어디? |
| 2020. 02.10(월)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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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23년 된 옛날 우동집과 20cm 대왕 김말이 튀김 집이 소개됐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분식왕' 코너에서는 우동의 왕과 김말이 튀김의 왕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동집이었다. 특히 맛집은 오픈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줄을 선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이곳의 사장은 23년째 한 그릇의 우동을 만들기 위해 무수히 노력해왔다. 김철록 사장은 "아내가 까다롭다. 딸도 요리 자격증이 있다. 손님보다 가족들이 더욱 냉철하게 이야기해줘 맛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동의 첫 번째 비결은 반죽에 있었다. 옥수수 전분, 밀가루와 무, 양배추를 넣고 끓여낸 채수로 반죽을 한 뒤 20시간 숙성시킨다. 그러면 밀가루 잡내가 나지 않고 탄력감이 살아있는 면발이 완성된다. 제작진이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분식집이었다. 이곳은 떡볶이, 순대, 왕새우 튀김, 고추 튀김, 깻잎 치즈말이 등 다양한 튀김을 판매하고 있었다. 분식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20cm 길이의 대왕 김말이 튀김이다. 사장은 "특이한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어 판매하게 됐다. 지금은 가장 많이 팔린다. 우리집 베스트 메뉴다"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이런 건 파는 곳을 본 적이 없다" "가격도 3000원이다. 정말 저렴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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