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해물닭찜·꽃문어 해신탕, 연 3억 6천만원 매출의 비결은? |
| 2020. 02.10(월)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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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닭찜, 꽃문어 해신탕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연 3억 6천만 원 매출을 기록하는 해물닭찜 집이 소개됐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매출의 신' 코너에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새둥지 해물닭찜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님들은 자신의 상에 올라온 푸짐한 새둥지 해물닭찜을 보자마자 탄성을 내질렀다. 새둥지 해물닭찜은 산더미처럼 수북이 쌓인 숙주나물과 오징어, 새우, 꽃게, 홍합 등 수많은 해산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해물닭찜을 시키면 불고기 샐러드와 날치알쌈, 마요네즈 주먹밥까지 서비스로 나와 손님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해물닭찜의 비결은 직접 끓인 맛간장에 있었다. 사과, 배, 양파, 단호박, 대파, 감초, 마늘 등을 넣고 2시간 끓인다. 이후 고추장과 섞어 하루 숙성시킨다. 그러면 해물닭찜의 매콤 달콤한 양념이 완성된다. 이성희 사장은 "맛간장을 직접 제조해 다른 집과 차별점을 뒀다. 단맛을 내는 한약재 감초를 넣어 달짝지근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닭은 비린내가 나지 않냐.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볶은 밴댕이를 이용한다"고 전했다. 손님들은 "정말 푸짐하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마성의 맛이다" "닭고기가 정말 부드럽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 그런가 하면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연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꽃문어 해신탕 맛집도 소개됐다. 꽃문어 해신탕의 비결은 쫄깃한 오리에 있었다. 오리는 가시오갈비, 헛개나무, 엄나무, 황기 등 한약재와 함께 한 시간을 푹 익혀 삶는다. 김다원 사장은 "한 달 해물 구입 비용만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정도 쓴다.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해 꽃문어 해신탕의 맛을 높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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