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 득남' 김성은 "임신기간 동안 뒷전, 태교 못해 미안" |
| 2020. 02.07(금)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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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셋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요미 진짜 예정일이다. 임신 때 갑자기 멀쩡하던 경부 길이가 짧아졌다며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요미한테 제발 빨리 나오지 말아 달라는 기도를 했다. 다행히 우리 요미가 잘 버텨줬고 요미는 엄마 뱃속이 좋은지 잘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37주 지나자 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요미한테 빨리 나와달라고 닦달을 했더니 요미가 38주 4일에 태어났다. 변덕스러운 엄마 때문에 우리 요미가 뱃속에서 힘든 건 아니였는지 걱정된다. 임신기간 동안 태하와 윤하, 내 몸 챙기느라 요미는 뒷전이였던 것 같다. 제대로 태교 한번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이제 요미한테만 집중하겠다. 요미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만 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이로써 두 사람은 2남 1녀의 부모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성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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