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최윤소, 지금 모텔에 남자랑 같이 있다" 폭로 |
| 2020. 02.05(수)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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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유민이 양희경에게 최윤소가 모텔에 남자랑 같이 있다고 폭로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생활고로 모텔에서 일하던 강여원(최윤소)을 돕는 봉천동(설정환)이 못마땅했던 황수지(정유민)가 왕꼰닙(양희경)에게 거짓 폭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여원은 고깃집에서 해고당한 뒤 같이 일하던 아주머니에게 모텔 청소직을 소개받았다. 그는 모텔 청소 일을 힘겹게 해냈다. 이런 강여원 앞에 또다시 봉천동이 나타나 강여원을 묵묵히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도 봉천동은 강여원을 돕기 위해 도시락을 들고 모텔에 방문했다. 봉천동은 "도시락 먹고 있어라. 나는 창문 닦고 오겠다. 나는 당신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 여어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강여원은 "생각할수록 내가 팀장님을 너무 고생시킨다. 도시락 같이 먹자"고 전했다. 봉천동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모텔에 방문한 황수지는 봉천동과 강여원의 애틋한 모습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 이후 황수지는 왕꼰닙의 집에 방문해 왕꼰닙에게 "댁 며느리 요새 남자 만나고 다니는 거 아냐. 강여원 지금 남자랑 단 둘이 모텔에 있다"고 거짓 폭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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