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원기준, 김치 따귀신 비화 “이효춘, 내 고막 걱정” [TV온에어]
2020. 01.29(수) 06:33
비디오스타 우지원 나이 이본 이소연 원기준 산다라박 박소현 김숙 박나래
비디오스타 우지원 나이 이본 이소연 원기준 산다라박 박소현 김숙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 배우 원기준 김치 따귀 신의 생생한 현장 비화가 공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진행 아래 이본, 전 농구선수 우지원, 이소연, 원기준이 출연해 ‘뜨뜻한 비스왕국 왕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원기준은 드라마 레전드 장면으로 회자된 김치 따귀 신 비화를 전했다. 그는 당시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이효춘과 상대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원기준은 “그때 그 김치가 저희가 협찬 받은 거였는데, 몇 개월 된 김치였다. 봉지를 뜯었는데 김치 시큼한 냄새가 장난 아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원기준은 “이효춘 선생님이 김치를 뿌리부터 잡고 저한테 확 뿌리셨는데, 그때 김칫국물이 튀어서 코에도 들어가고 눈에도 들어가고 그랬다. 너무 매워서 코를 훔치는 게 보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기준은 “선생님한테 김치로 맞기 전에 손으로도 이미 많이 맞았었다”라며 “선생님이 저한테 고막 다친 적 있냐. 귀는 조심해서 때리겠다고 약속하신 적도 있다”라며 실감 나는 이효춘의 연기 스킬을 귀띔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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