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잼잼이, 어린이집 첫 방문→윌리엄, 김명중 사장에 영상편지 [종합] |
| 2020. 01.19(일)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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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 잼잼이가 어린이집에 처음 방문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사랑은 뷰티풀 육아는 원더풀'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의 딸 잼잼이는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방문했다. 잼잼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데려간 문희준과 소율은 적응을 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친구들과 인사하며 문희준의 손을 놓았다. 문희준은 잼잼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이유에 대해 "잼잼이가 혼자 있다 보니 외로워했다. 어린이집에 보내서 친구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잼잼이는 친구들과 함께 엄마 소율의 크레용팝 '빠빠빠'에 맞춰 율동을 하고 줄 서서 손을 씻는 등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잼잼이는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안 가겠다"며 어린이집에 더 있고 싶어 했다. 엄마 아빠를 보고 집에 갈 준비를 한 잼잼이는 친구들을 향해 "진짜 재밌었다"고 전했다. 박주호는 건나블리 나은ㆍ건후 남매를 위해 브런치 한 상을 마련했다. 그는 '마술 전자레인지'를 준비해 다양한 간식들을 건후 나은이에게 선물했다. 숨바꼭질도 했다. 나은이는 침대 틈에 숨은 박주호를 단숨에 찾아냈다. 이에 도경완은 "이건 나은이가 놀아주는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은이와 건후는 박주호의 경기 관람을 위해 울산 문수축구전용구장을 방문했다. 건나블리는 본격적인 경기 전부터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고 있는 박주호를 보며 함께 몸을 풀었다. 특히 나은이는 함께 축구장을 방문한 오빠 테이와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테이는 나은이가 콧물을 흘리자 곧바로 닦아 주는 모습을 보였다. 동생만 있는 나은이한테는 테이가 큰 힘이 된 것. 나은이는 "오빠가 있으니까 정말 좋다"고 말하며 포옹을 했다.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펭수와 함께 동네 썰매장을 찾았다. 이들은 만난 지 몇 시간도 안 돼 금세 친해졌다. 윌리엄과 펭수는 간식을 사러 나섰다. 두 사람은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며 핫바와 딸기를 구입했다. 간식을 먹고 썰매장으로 나간 펭수와 윌리엄은 각각 다른 썰매를 타고 대결을 시작했다. 펭수가 간발의 차이로 윌리엄을 이겼다. 이에 윌리엄은 "펭수야 네가 이겼다"고 축하했다. 다시 꼭대기로 향하던 윌리엄은 펭수를 향해 "근데 왜 고추가 까맣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펭수는 "뭐? 이거 꼬리다. 너 모자에도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펭수와 헤어지기 싫었던 윌리엄은 EBS 김명중 사장에 영상편지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윌리엄은 김명중 사장에 "스케줄 빼달라"고 했고, 벤틀리 역시 "맞아 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는 처음 심부름에 도전했다. 도경완은 "이제 보내도 될 것 같다.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한다"며 연우에게 편의점 심부름과 빵집, 수선소 배달 등을 주문했다. 이를 지켜본 장윤정은 "기특하고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연우는 지도를 꼼꼼하게 그린 뒤 심부름에 나섰다. 연우는 아빠의 심부름대로 물건과 지도를 챙겨서 길을 떠났다. 연우는 심부름 중 편의점 사장님에게 기특함에 선물을 받기도 했다. 특히 그는 심부름을 위한 돈을 제외한 나머지 돈과 선물 받은 고구마를 모금함에 넣으며 예쁜 마음을 표현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이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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