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난자로 임신" …김학철, 14년 만에 아들 얻은 사연 |
| 2020. 01.12(일)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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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학철이 수없는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학철과 아내 김순자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내 김순자 씨는 당시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김학철은 "지금 고백하지만 (아내가) 시험관(시술)을 했다. 그래서 자기가 난자가 딱 하나 남았다고 하더라. 다 실패하다가 마지막 난자가 성공을 한 거다. 더 극적이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학철은 "한번은 물어보지도 않는데 어떤 사람에게 '아저씨 나 아들 낳았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느낌이다. 자식은 태어나면서 이미 효도를 다 한 것 같다. 이미 그 기쁨을 줬으니까"라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학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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