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X조보아 '포레스트' KBS2 편성 확정… 29일 첫방송
2020. 01.09(목) 13:51
박해진, 조보아
박해진, 조보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포레스트'가 KBS2와 편성을 확정지었다.

9일 KBS2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 측은 '99억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트'는 심장 빼고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과 조보아가 주연을 맡았고, 노광식 정연주 류승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포레스트'는 '미지의 미령 숲'을 배경으로 현대 사회에 끊임없이 조명되는 '리얼 힐링'을 다룬다. 각각의 계기로 숲속으로 모이게 된 인물들이 좌충우돌 정착기를 거치게 되면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포레스트' 제작진은 "현재 모든 촬영이 완료된 상황에서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지의 미령 숲'에서 전해질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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