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조→금잔디까지… '나는 트로트 가수다' 초호화 라인업 공개 |
| 2020. 01.09(목)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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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항조, 금잔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초호화 캐스팅과 함께 첫선을 보인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 제작진은 9일 세대별 대표 가수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 등 7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 따르면 가장 연장자로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조항조가 출연한다. 그는 '남자라는 이유로' '거짓말' '만약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트로트 가수다. '사랑의 밧줄' '내 사랑 그대여' 등을 히트시킨 트로트계의 디바 김용임도 출연을 확정했다. 오랜 시간 단단한 내공을 쌓아온 두 사람이 보여줄 관록 있는 무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0년 무명 생활 끝에 '오라버니' '일편단심'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스타 반열에 오른 금잔디와 '네박자' '무조건' 등을 작곡한 박현진의 아들 박구윤도 합류한다. 가수 이미자의 극찬을 받아 화제인 박혜신도 출연한다. 박혜신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출신으로 '화끈하게 신나게' '의정부 터미널' 등을 히트시킨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디바다. 또한 '곰탱이' '슈퍼맨'으로 활동하는 조정민과 '장구의 신' 박서진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요즘 가장 핫한 트로트 스타로 알려져 있어 에너지 넘칠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나는 트로트 가수'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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