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다사' 박은혜 "엄마, 나를 안 행복한 사람 취급해" 서운함 토로 |
| 2020. 01.08(수)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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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다사'에서 배우 박은혜가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은혜가 평소 절친한 막내이모의 시골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혜는 이모 집에 도착해 만두 빚기에 돌입했다. 이모는 미리 만들어 놓은 도토리, 아로니아, 마, 부추 등 형형색색의 4종 만두반죽을 꺼내 박은혜를 놀라게 했다. 만두를 빚던 중 박은혜는 이모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혼을 결심한 후부터 이어진 엄마의 반응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엄마가 처음부터 이혼을 반대했었다"며 "그래서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엄마는 이혼했다는 것에 대해 화를 낸다"며 "지금 행복한데, 엄마가 계속 나를 안 행복한 사람 취급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모는 본인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너희 엄마도 속으로는 다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도 너가 행복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도 힘들다는 게 느껴졌다"고 했다. 박은혜는 이모의 말에 눈물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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