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고백 받아준 최윤소에 "제 생각만 하세요"
2020. 01.08(수)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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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과 최윤소의 연애가 드디어 시작됐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와 봉천동(설정환)이 설렘 가득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강여원은 그동안 자신에게 묵묵히 다가와 주던 봉천동에게 마음을 열었다. 강여원은 "팀장님, 저도 파란불이에요. 이제부터 저도 파란불이라고요"라고 고백했다. 강여원의 마음을 알게 된 봉천동은 강여원을 끌어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천동이 사귀자고 마음을 연 강여원에게 "지금부터 제 생각만 하세요"라며 두 사람의 연애 시작을 알렸다.

봉천동과 강여원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봉천동은 길을 걷다 강여원에게 손을 잡자고 한다. 그 순간 강여원의 지인이 등장하자 두 사람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서로 딴청을 피웠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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