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진모 등 연예인 휴대폰 해킹·협박 사건 수사 착수
2020. 01.08(수) 18:25
주진모
주진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찰이 배우 주진모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측은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해커들이 연예인들의 휴대폰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확보한 뒤 금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주진모가 휴대폰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소속사는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며 "배우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히 법정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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