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김명수→신예은 첫 대본리딩, 환상 호흡 예고 |
| 2019. 12.31(화)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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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서와'가 대본리딩으로 출발 시동을 걸었다. 31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제작진은 배우들이 처음으로 만나 첫 대본리딩에 함께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0월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강훈 윤예주 김여진 전익령 양대혁 김예슬 이유진 최대영 최민금 송민재 등 '어서와' 주역들이 출동했다. 이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도를 발휘하며 3시간 동안 호흡을 맞췄다.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지병현 감독은 "사랑에 관해 경험해보니 아픔이 될지라도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본을 봤을 때 그런 부분이 잘 드러나 있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주화미 작가는 "설레고 떨려서 각오와 소감은 문자로 보내드리겠다"라는 센스 가득한 인사말을 남겼다. 주연배우인 김명수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예은은 "솔아처럼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밝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020년 3월 25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어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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