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아랫니 교정 사투기… 14.4% '최고의 1분'
2019. 12.30(월) 09:09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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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김희철이 치과를 찾은 장면이 '미우새'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가구 시청률 11.2%, 13.1%, 13.4%(수도권 시청률 기준)를 기록했다. 우주 겁쟁이 김희철의 아랫니 교정 장면은 시청률 14.4%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틀어진 아랫니를 교정하기 위해 치과를 찾은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개구기 하나 끼우는 데도 고통에 찬 신음을 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의사 선생님은 "무슨 초등학생 교정하는 거 같아"라며 아이 다루듯이 김희철을 달래가며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김희철이 치료 기구만 보고 기겁을 하자 간호사는 "뭐 안해요"라며 진정시켰다.

이어 김희철의 집에 신동이 치킨을 사들고 방문했다. 신동은 다이어트 중이라 현미빵도 함께 챙겨왔다. 그는 "다이어트한지 25일 만에 17kg을 감량했다"고 말해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또한 신동은 김희철이 이를 닦으러 간 사이에 그가 가장 아끼는 컴퓨터의 본체를 해체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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